책파! 행동파! 부자되다.

"돈이 있는 곳이 아니라 돈이 있을 곳으로 가라" 저자 : 제이 새밋 이 책은 수십번을 봐야 할 책이다. 또한, 최소 3가지 방법으로 정리가 필요하다. 먼저 저자가 하는 이야기, 그리고 멘토, 멘티의 관점, 저자가 예를든 부자들에 관해서다. 책 제목만 보고 선택을 했지만 그 어떤 책보다 중요한 정보가 많다. 괜히 부자에 관한 책의 저자들이 미국에 많은 것이 아니었다. 그들은 그들의 경험담을 매우 싶도깊게 얘기하고 있다. 어쩌면 코로나가 이 책을 나오게 했는지 모른다. 바이러스로 인해 언제 어떻게 죽을지 모르는 삶에 직면하니 이 세상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 모른다. 1. 돈을 만들어 내면 된다.(마인드) 저나는 돈을 버는 방식이 상품을 더 비싸게 파는 방식, 새로운 비지니스 모..

책 이미지는 YES24에서 가져왔습니다. 문제가 되면 삭제하겠습니다. 작가 염혜진님은 약사 작가 강연자 마인드파워 코치, CEO의 경력을 가지고 계신다. 먼저 두 아이의 엄마로써 많은 노력을 해오셨다는 것에 진심으로 존경한다. 내가 회사에 입사한지 얼마되지 않았을때 내 옆자리에 과장님이 앉아 계셨는데 어느 때 부터 업무 시간에 계속 졸고 계시는 것을 봤다. 처음엔 이유를 몰랐지만 나중에 둘째아이가 새벽마다 울고 보채서 잠을 제대로 못 주무셨기 때문이었다. 남자분이셨던 과장님이 이럴 정도인데 엄마인 작가님의 고충은 얼마나 심했을까 생각한다. 하지만 나는 이 책에서 하고자 하시는 말씀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다. 이 책이 육아 경험담인지, 작가 본인의 경험담을 자세하게 적어주셨다. 조금 아쉬운 것은 미라클 루틴..

*interpark에서 이미지를 복사했습니다. 문제가 되면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무엇이 그렇게 부족했던 것일까? 그 답을 아직 찾지 못했지만 찾지 못한 답으로 인해 인생 최대 고통의 시간을 2년 동안 버텨왔다. 앞으로 3년이 남았다. 이 고통의 시간을 이제는 헛되이 보내지 않기 위해 나는 무엇을 해야할까 고민했다. 아니 고민한 것이 아니라 지금 나의 상황에서 할 수 있는 것이 없었다. 모든 것이 봉인되어 버린 이 상황, 돈이 없으니 이렇게 할 수 있는 것이 없다. 그동안 남는 시간에 보아왔던 넷플릭스도 볼 수 없는 상황까지 왔다. 이런 삶을 앞으로 최소 3년을 살아야 한다.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어떻게 해야 하는가? 아무것도 내 마음대로 할 수 없는 무력감이 나를 찌른다. 난 지금 무엇을 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