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 저자 존 아사라프와 하수도 청소원이었던 머레이 스미스가 쓴 책이다. 1~2부는 존 아사라프의 글로 구성되었고 2부는 머레이 스미스가 작성하였다. 1부는 부의 근원적인 이야기라면 3부는 실행에 관한 이야기라고 보면 좋을 듯 하다. 1부 : 끌어당김의 법칙, 잉태의 법칙 "강한 확신으로 원하는 것을 끌어 당겨라" 그는 비전보드를 만들어 확신을 비전화했다. 원하는 것이 있다면 어디에 적든, 붙이든, 저장하든 해서 항상 보고 원하는 체계를 갖추는 것이 부의 가장 첫 단계이다. 내가 원하는 것. 집이든 차든 회사든. 나도 전에 시크릿을 읽고 집, 차들을 붙여 놓았던 기억이 있다. 물론 붙이기만 하고 며칠 못가서 다 잊어버리고 살았다. 알고 있는데도 실행하지 못하는 것이다. 이런 확신을 같이 할 네트워크가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