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9장 블록체인 인프라 구축 사례

제 9장 블록체인 인프라 구축 사례

블록체인 사업을 하려면 프로젝트 비용 산정을 위한 인프라 설계가 필요

퍼블릭 블록체인의 경우 채굴이란 이름의 노드운영을 위한 이득이 존재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노드를 운영하는 사람들이 존재하여 인프라를 형성하게 된다.
노드는 자신과 연결된 다른 노드에게 전파하는 방식으로 전세계의 모든 노드와 블록, 트랜젝션을 전파할 수 있음

작업증명 합의 알고리즘은 빠른 해시 계산을 요구하기 때문에 전용 연산기를 구매해서 사용 or GPU(그래픽카드)


지금은 
 - 대량의 채굴 장비 운영 or 운영자 모임
 - 집단 채굴 : 채굴 작업이 고수익 사업으로 발전하고 채굴 난이도가 증가하면서 기업 수준의 채굴집단 형성

P2P 형태로 전세계에 분포되고 경제 법칙에 따라 노드 수 증감이 된다.

프라이빗 블록체인
 - 기술 실증 및 파일럿 테스트
 - 컨소시움 형태(은행권 연합, 보험권 연합, 계열사 등)
 - DR(재해복구 시스템) 구성의 필요성
 - 앵커리지(프라이빗 블록체인 신뢰성 향상) : 비트코인, 이더리움에 해시값을 퍼블릭 블록체인에 연결(트랜젝션 수수료 발생) 

프라이빗 블록체인의 경우 고려해야할 사항
 - 충분한 노드 수
 - 중앙화 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