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장 암호화폐 그리고 ICO
1. ICO란 initial coin offering의 약자로 자신의 회사의 암호화폐를 펀딩 목적으로 공개하는 것을 의미한다.
2. 왜 블록체인은 암호화폐를 발행하는가?
- 화폐가 목적인 블록체인의 경우 코인의 발행 및 유통이 핵심가치
- 일반적 블록체인의 경우 메인 네트워크를 운영하기 위한 자금으로 활요
- 다양한 방식으로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이용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방법을 정의함
- 이더리움이나 이오스와 같은 경우 스마트 컨트랙트 서비스 이용을 위한 비용으로 전환되어 사용됨
- 이더리움에서 스마트컨트랙트를 이용하려면 한번 실행할 때마다 GAS라는 이름으로 연료를 사용하게 되는데
이게 결국 이더 화폐를 이용해서 사용함
- 이오스는 사업자가 특정 개수 이상의 이오스를 보유하고 있어야 자원을 이용할 수 있는 방식(전세 개념)
3. 대부분의 블록체인 사업의 3단계
1) White paper 작성 - 사업 기획 발표
2) 토큰 발행(ICO) - 투자 자금 모금
3) 메인넷 오픈 - 사업 진행(밋업 : 투자자 미팅, SNS 소통)
4. 백서 그리고 미래 가치
- 개발 목적
- 이더리움 : 차세대 스마트 컨트랙트 및 탈중앙화 플랫폼
- 비트코인 : P2P 전자 화폐 시스템
5. 자금 모금과 메인넷
- 비트코인으로 판매한 이더리움
- 이더리움을 판매한 이오스
6. 메인넷
7. 토큰은 어떻게 사용되는가?
- 화폐 거래
- 네트워크 사용자금
- 영향력 행사(일정 보유)
8. 코인 마켓캡을 참조하라
- 시가총액, 거래량, 시세
9. 코인이 있으면 다 암호화폐인가?
- 비트코인이나 라이트코인과 같이 화폐용도로 개발된 블록체인은 전통적인 암호화폐라고 볼 수 있다.
- 이더리움이나 이오스 같은 블록체인 토큰은 탈중앙화 네트워크를 이용하기 위한 지분으로 사용된다. 기본적으로 화폐라고 할 수 없다.
10. ICO에 대한 비판
- ICO는 IPO처럼 국가에서 보호하는 제도가 아니므로 검증과 책임이 모두 투자자에게 있다.
- 백서 불이행, 로드맵 대로 이행하지 않음
- 백서의 실현가능성 검토, 발행 회사의 신뢰성 검토, 로드맵의 이행 여부 확인, Github 협업도구 확인(오픈소스 협업도구)
11. 기업이 운영하는 블록체인은 암호화폐 필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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